문화 21일 국립고궁박물관, 「박물관은 오늘도 그린라이트」 개최

21일 국립고궁박물관, 「박물관은 오늘도 그린라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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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오는 21일 낮 12시부터 박물관 안전과 수장고 관리를 내용으로 개최하는 퀴즈 행사 「박물관은 오늘도 그린라이트」에 참가하면 예쁜 봄 화분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21일 현장 퀴즈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이 어떤 곳에서 안전하게 보관되고 어떤 방법으로 관리되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한 안내문을 읽고 나서 뒷장에 적힌 문제를 풀면 되는데,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선착순 440명은 박물관에서 준비한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현장 퀴즈 외에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한데, 16일, 23일, 30일 오후 7시 세 차례에 걸쳐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온라인 퀴즈의 정답자 중 하루 20명씩 총 60명이 화분을 받을 수 있으며, 화분은 원하는 주소로 받을 수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과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gogungmuseum), 인스타그램(instagram.com/gogungmuseu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수장고를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는지, 박물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관람객의 안전과 유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봄에 어울리는 화분을 받는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돼 문화유산 보호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