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오거돈 부산 시장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성 역설

오거돈 부산 시장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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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사진=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본격적인 동남권 관문공항 세일즈에 나섰다.

오시장은 지난 3월 14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실을 방문하고 오찬 일정을 진행하며, 동남권 신공항 추진에 대한 적극적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회 출입 기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정론관을 찾아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발로 뛰는 관문공항 홍보에 나섰다.

이는 바로 전날 부산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해찬 당 대표가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전폭적 지원 약속을 한 다음날 공항 관련 상임위인 국토위 위원들을 찾은 것으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오는 25일 예정된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 등 주요 이슈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에 일정을 협의하여 조정된 국토위 여당 의원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강훈식, 박재호, 서형수, 김철민, 박홍근, 윤호중 의원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산 지역 김해영 최고위원도 따로 만나 당내 적극적 지원을 호소했다.

오 시장은 “지난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어제 이해찬 당 대표도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적극적 지원 약속을 해주셨다”며 “이를 계기로 국토위 여당 의원들을 먼저 만났지만 앞으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만나 국가백년대계동남권 관문공항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설득하고 지지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서연 기자 ls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