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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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우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 “웰니스 관광시대,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육성”

국민들이 쉽게 해양관광을 접할 수 있도록 해양레저·체험 활성화 지난 4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해양레저과가 해양레저관광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취임한 후 첫 직제 개편이다. 해양레저관광과에는...

[조관행 공주시 문화관광과장] “세계유산도시 공주, 백제 문화를 바탕으로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다”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문화유산 기반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금강과 계룡산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을 바탕으로 구석기 유적부터 근대 문화까지...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 문화의 시대 맞아 건강한 문화 생태계 구축

문화관광분야에 있어 경기도의 강점은 무엇보다 최대의 인구밀집지인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2016년 국민여행 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 결과 경기도는 1천6백8십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시도...

[전북의 관광 매력과 마케팅 전략]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전라북도”

전라북도를 ‘여행체험 1번지’로 만들어나갈 계획 전라북도는 14개 시·군별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리산과 덕유산, 변산반도, 내장산 등 4개의 국립공원과 고창 고인돌 유적, 운곡 람사르 습지,...

[허광영 의령군 의병문화관광과장] “의병제전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체험의 장”

의령은 임진왜란 발발 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는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 계승하고자 매년 4월 22일을 전후로...

[안준호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국제정세 등 외생적인 변수 극복 가능하도록, 서울시의 관광경쟁력 갖춰나갈 것”

무장애 관광으로 관광 복지 실현, 지방도시와 상생관광 위한 ‘K-트래블버스’ 운영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 목표로 준비, 시민도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민리그’ 운영 서울은 2천년의 역사를 지닌...

문체부, 70년 한미동맹, 문화동맹으로 확장되다

윤 대통령, “문화가 자유 확장의 필수 요건” - 성공적 방미 정상외교의 인상적인 키워드 ‘K-콘텐츠와 K-컬처’ - 문화동맹은 5대 가치동맹의 한 축…윤 대통령 “문화콘텐츠는 양국 국민이...

[김승규 문체부 체육정책과장]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

“국민들이 손쉽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체육정책과는 체육정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체육진흥정책에 관한 장·단기 종합계획을...

문체부, 양성평등인식 제고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

9월 1일부터 9월 1일부터 7일간 양성평등주간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 영화‧시리즈물에서 양성평등 관점 잘 보여준 ‘벡델초이스’와 ‘벡델리안’ 시상 ...

시흥시장, ‘시화호 30년, 상생과 공존의 K-시흥시 도약’ 비전 밝혀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임병택 시흥시장이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시화호를 거점으로 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올해는 시화호가 조성된 지 30주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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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이트진로과 함께하는 대나무축제 홍보

- 참이슬 소주병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 라벨 부착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담양군이 하이트진로와 힘을 합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나무 숯 정제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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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