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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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귀성길 대신, 서울 속 숨겨진 한옥길 걸어볼까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귀성에 오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고향의 정취를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서울 속 숨겨진 한옥 산책 서울도보해설관광 코스...

상사화 피는 굴비의 고장 ‘영광’

짭조름한 굴비의 고장 ‘영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단한 굴비 한 점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즐거움은 수확을 마친 늦가을의 풍요와 닮은꼴이다. 게다가...

역사 문화도시 익산, 비대면 맞춤 ‘숨은 명소’

‘함라마을·춘포역’오랜 역사와 문화 보존, 비대면 여행으로 안성맞춤   함라 한옥 체험관·춘포역 내부 전시관 등 구성 코로나19로 비대면 여행객들이 늘면서 기존 익산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가 주목을...

[충북 여행] 코로나 걱정 없이 ‘충북 나드리’

마스크에 갇힌 일상! 갑갑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곳이 없을까? 그동안 바다와 강을 쫒아 다녔다면, 5월은 싱그러움을 찾아 내륙의 도시 충북으로 가보자. 충청북도는 아시아대륙의 동단에 있는 한반도의...

타임머신을 타고 고령 대가야 역사 속으로!

시간은 모든 것을 무화(無化)시킨다. 인간의 치열했던 삶도, 사랑도, 옛 왕조의 영화도 가공할 만한 시간의 위력 앞에 온전히 남아있지 못한다. 특히 가야의 역사와 마주할 때 그런...

화성에 온듯한 여행지 5곳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이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지구에서도...

한국인 여행자들이 선정한 ‘스위스에서 하고 싶은 여행경험 Top 5!’

한국인 여행자들이 스위스관광청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위스에 가면 꼭 하고 싶은 경험 5가지’를 직접 선정했다. ‘마테호른 바라보며 페러글라이딩 하기’ , ‘야외스파 맛집에서 호캉스 즐기기’ ,...

길을 걸으며 만끽하는 ‘늦가을의 정취’

제대로 가을을 만끽하지도 못했는데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내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길」이라는 테마로 11월 ‘걷기...

월드클래스 셀럽들이 선택한 해외 휴가지 5선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지난해 제작지원에 참여했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문의: 033-435-1555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사이버박물관: www.andongso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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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뜨거워진 지구에 드리운 기후변화의 위기, 탄소중립 필수의 시대

1.5는 인류를 위협하는 숫자다.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이상 높아지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생존을 위협받는다. 하지만 이미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지구 표면 온도는 0.87℃...

정책을 듣는다

정책을 듣는다 |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

부산 대한민국 1호 국제관광도시 선정 “주민이 운영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1월 28일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대상지로 국제관광도시에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