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함주공원 일원서 군민 화합 축제 본격 준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 및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로 진행하고, 함안의 대표 농특산품인 수박의 세계화를 목표로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열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품격 문화·예술·체육 도시로서 함안군의 위상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해 애향심을 높이고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함안의 문화와 역량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군민의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