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성과 점검·내년도 계획 확정…민관 협력 관광 활성화 다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사)합천군관광협의회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총회를 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5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해식 회장을 비롯해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관광진흥과장, 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협의회가 지역 관광 추진 조직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이규학 전 이사장과 손지수 전 팀장에게 합천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협의회는 2026년을 조직 역량 강화와 관광 연계 사업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식 회장은 “합천 관광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합천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합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합천의 정체성을 살린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