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동향 환경정화 봉사 활동으로 ‘EM 흙공 던지기’ 진행

[기획]환경정화 봉사 활동으로 ‘EM 흙공 던지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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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명생태공원, 30여 명 참석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지난 12월 28일  3661지구 로타랙트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으로 ‘EM 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로타랙트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낙동강 일대에 EM 흙공 600여 개를 던지는 방식으로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EM 흙공 던지기’ 활동은 2023-24 회기부터 시작된 로타랙트의 주요 사업으로, 이번 회기에도 부산 지역 낙동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최한 양수빈 로타랙트 대표는 “낙동강 수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산로타랙트 김윤서 부회장은 “생태공원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과 EM 흙공을 직접 만지고 던지면서 환경 정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정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활동과 같은 정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 미생물로 다양한 미생물들이 상호작용하여 주변 환경을 이롭게 한다. EM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약 3주간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아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