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20대에 수박주스·팝콘 제공…지역 상권과 연계한 여름철 이벤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종대 자동차극장 ‘드라이브 인 영도’에서 ‘더위 타파! 차캉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자동차극장 이용객을 늘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름밤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첫 회차 상영에 입장하는 차량 가운데 선착순 20대에는 현장 방문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박주스와 팝콘으로 구성된 ‘차캉스 세트’를 제공한다.
공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혜택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SNS 인증을 유도해 행사 홍보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8시부터는 영화 ‘오케이마담2’가 상영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15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하면 관람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맞춤형 이벤트를 통해 태종대 자동차극장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