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폭염 속에서도 활짝 핀 빅토리아 연꽃…꽃말은 ‘행복’

폭염 속에서도 활짝 핀 빅토리아 연꽃…꽃말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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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 연꽃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이겨내고 활짝 꽃을 피워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빅토리아 연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련 중 하나로, 넓고 둥근 잎과 밤에 피어나는 커다란 꽃이 특징이다. 특히 꽃은 처음에는 흰색으로 피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분홍빛으로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복’과 ‘행운’으로 알려져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 모습이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행복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상림연꽃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은 초록빛 연잎 사이로 얼굴을 내민 빅토리아 연꽃을 바라보며 한여름의 특별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힘차게 꽃을 피운 빅토리아 연꽃은 여름의 절정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상림연꽃단지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