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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오디오북 서비스 출시

구글플레이가 구글플레이 도서에서 즐길 수 있는 구글플레이 오디오북 서비스를 한국을 포함한 45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를 비롯해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은 책 내용을 음성으로...

담양군, 전국 최초 ‘한국전통정원 지역특구’ 지정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국 최초로 ‘한국전통정원 지역특구’ 지정 추진에 나섰다고 지난 12월 13일 밝혔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연구책임자 송태갑)에서 지난 2월에 발표한 ‘한국전통정원 활성화 방안연구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전통정원하면...

한파특보 발효..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23도.. 이번 주말에도 한파 계속

지난 월요일부터 추위가 시작되더니 오늘(24일)부터는 한반도 전체가 꽁꽁 얼어붙었다. 서울은 오늘 오전 체감추위 영하 23도에 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기준으로 서울 영하 16.2도, 인천...

2030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 부산시의회가 적극 나서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정부와 국회에 국가사업화 조속 결정 및 유치지원 촉구 지난 18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2차 상임위회의에서 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황보승희)는「2030등록엑스포 부산유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창원시 마산합포구 ‘관광·테마형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마산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로봇랜드,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와 연계한 해안 둘레길인 파도소리길, 원전벌바위 둘레길, 저도비치로드 내 '관광·테마형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아이는 안돼요” 노키즈존 논란

사업자의 권리 vs 아동의 기본권 침해 찬반 격렬 노키즈존(No Kids Zone)을 두고 찬반 논란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어린이 출입금지’  ‘우는 아이 안됩니다’...

한국관광공사, 대규모 글로벌 기업회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한국 유치

▲ 이달 19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8 유니시티 글로벌 리더십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행사 모습 한국관광공사는 24일,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메이저 직접 판매기업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의 초대형...

도종환 문체부 장관, 방송콘텐츠 제작진과 간담회 연다

24일 오후 3시 방송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예정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24일 오후 3시 방송영상산업 제작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월 9일~3월 18일 평창 여행의 달, ‘탁’ 떠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와 함께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평창 여행의 달'을 맞이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를 관람하고자 강원도를 방문할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담양 슬로시티’ 전 지역 확대 지정 및 군 브랜드화 추진

담양군은 최근 슬로시티 재인증 실사를 위해 담양을 방문한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과 최형식 담양군수는 슬로시티 확대지정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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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 명품 죽순요리 판매부스 운영

 대나무축제 기간 명품 죽순요리  판매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23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죽순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죽순돼지고추장주물럭과 죽순회무침, 죽순부추전 등 죽순요리...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