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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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에세이 l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당신의 자애로움을 표현하지 못한 아버지는 늘 군림하는 존재로만 기억 속에 존재한다. 말대꾸 한 번 하지 못하고 순종했으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늦가을 빗줄기가 낙엽을 두들기는 소리에...
법률상담 |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권
질문 : 乙은 1년 전에 甲으로부터 甲소유의 A점포를 임대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100만 원, 임차기간 1년으로 약정하여 임차하였습니다. 그 뒤 乙은 A점포에서 식당을 하였으나...
[전병열 칼럼] ‘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찾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세배도 올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고향이란 생각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립고 아련한...
전병열 에세이 | 공천이 당선인데 선거는 왜 하는가
"돈으로 권력을 산 조선시대의 공명첩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돈 없어도 참신한 인물, 능력 있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그래서 정치는 혁신돼야 한다."
“안녕하세요? 투표하려 가시나 보네요....
전병열 에세이 l 명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전병열 칼럼 l 명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조상에 대한 숭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고 차례는 요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고 느낀다. 기제사와 달리 명절에는 어디서든 조상을 숭배하는 마음으로...
전병열 에세이 l ‘깐부’는 인지상정인가
"깐부를 정치적·상업적 가치로 폄훼해서 되겠는가.
깐부가 내 편 네 편 갈라치기의 상징이 돼선 더욱 안될 것이다."
“우리는 깐부잖아 기억 안나 우리 손가락 걸고 깐부 맺은...
전병열 에세이 | 장수(長壽)보다는 건강수명을 늘려야
정기 건강검진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검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는 의례적인 검사로만, 받아들였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건강 검진일이 다가오면 부담스럽기 시작했다. 해를...
김진보, 글로벌 그랜트 사업에 동행한 아름다운 우정 · 초아의 봉사 실천
'열악한 생활에 눈시울 적셔, 주머니 털어 기부금 봉사'
'교육기자재·주거환경 개선비 등 기부금 전달'
우리는 로타리 회원이고 동갑내기 친구(다니엘 김진보 13지역 총재지역대표, 부산가온로타리클럽 권칠우 회장, 윤두영 부회장,...
취재수첩 l 신인문학상 수필 당선의 의미
“신인 문학상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을 먼저 보주시면 작품과 함께 이번 봄호에 싣고자 합니다.” 뜻밖의 낭보에 어리둥절했다. 메일을 확인하고서야 당선을 실감했다.
아내와 사무실 동료에게 희소식을...
전병열 에세이 | 최상의 피서는 자연과 어울리는 것이다
그야말로 찜통더위를 넘어 가마솥더위다. 장마가 끝나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기온은 38도 가까이 치솟는 지역까지 생겨나, 사람 체온을 넘어선 폭염에 “한증막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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