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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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l 유효기간 지나 승차권, 일부라도 구제해 줘야
A씨는 행사를 주관하면서 지방 손님들에게 단체로 KTX 승차권을 예약해 줬다. 그런데 예정 시간 보다 행사가 일찍 끝나게 돼 승차권 예약 시간을 앞당겨서 다시 예약을...
진인사대천명으로 화를 다스리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인생관으로 살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고 호기를 부리다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부터다. 용기를 북돋우고, 도전 정신을 키우며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Yes,...
취재수첩 l 점입가경인 양평고속도로 주민이 원하는 대로 결정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점입가경으로 前 양평군수의 땅 문제가 불거졌다.
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소속 정동균 前 양평군수의...
전병열에세이 l 새삼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떠올리다
“아내의 자식 사랑보다 더 큰 어머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때는 몰랐다가 아내의 모습에서 새삼 그 당시를 회상하며, 불효자식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저민다.”
“당신 새벽부터 뭐해요?” “절에 갔다가...
전병열 에세이 l 영원한 행복은 만족과 불만의 갈등을 해소해야
“심리적 갈등에서 벗어나 사소한 일에도 만족하고, 욕구를 나눔으로 해소하는 길이 행복을 누리는 길이란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간절히 행복을 소망하며,...
[전병열 에세이] 그는 서고나 책장이 있을까?
“신인 문학상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문을 작성해 보내주십시오.” 뜻밖의 희소식에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글을 쓰는 직업이지만, 그동안 불만스러운 글을 쓸 때가 많아 부담됐었다....
취재수첩 |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아저씨, 아주머니 위험해요! 빨리 찻길에서 나가요!”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교통사고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
그때 의인(義人)이 나타나 본인의 승용차로 사고 현장을 방어하고 재빨리 이들을 차도 밖으로 밀어냈다. 그는...
취재수첩 l 신인문학상 수필 당선의 의미
“신인 문학상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을 먼저 보주시면 작품과 함께 이번 봄호에 싣고자 합니다.” 뜻밖의 낭보에 어리둥절했다. 메일을 확인하고서야 당선을 실감했다.
아내와 사무실 동료에게 희소식을...
[전병열 에세이]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만은 곁에…
수년 만에 뵙는 것 같다. 진즉 찾아봬야 하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사실로 느껴진다. 먼 거리는 아니지만, 만나 뵌 지가...
취재수첩 l ‘불체포특권’ 국회의원 ‘방탄용’이 돼서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모두 297명의 의원이 표결에 참석했는데, 찬성 139표, 반대 138표, 기권 9표, 무효 11표가 나왔다. 찬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