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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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 ‘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찾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세배도 올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고향이란 생각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립고 아련한...

전병열 에세이 l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당신의 자애로움을 표현하지 못한 아버지는 늘 군림하는 존재로만 기억 속에 존재한다. 말대꾸 한 번 하지 못하고 순종했으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늦가을 빗줄기가 낙엽을 두들기는 소리에...

전병열 에세이 l 세상에 쓸모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존재감이 없는 자리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류하고. 자신의 특기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존재감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인간 구실도 못...

[전병열 칼럼] 광화문 광장 평화는 언제 오려나

“청년들은 ‘지옥고’에 시달리고, 자영업자를 비롯한 영세기업들의 ‘살려달라’는 아우성이 전국에 메아리친다. 다가오는 기해년은 황금 돼지해다. 광화문 광장에 평화의 촛불이 밝혀지길 기원한다.” 무술년이 저물어 간다. 황금 개띠의...

[전병열 에세이] 1박 2일 패키지여행에서 남은 것들

“1박 2일 패키지 관광요금은 1인 25만 원 정도로 만만찮은 금액이다. 정부나 지자체의 노인복지 ‘바우처’가 이런 때 필요하지 않을까.” 평소 패키지여행을 달갑지 않게 생각해 왔다. 얽매인...

전병열 에세이 | 권력․부․명예, 무엇이 진정 소중한가

"세상이 변해도 사람의 가치는 남는다. 오늘 내가 선택한 삶의 태도와 작은 실천들이 모여 내일의 명예를 만든다" 성공은 인생의 희망이다. 누구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전병열 칼럼] 공명조(共命鳥)의 전설을 되새김 하자

“공명조의 전설을 되새기며, 더 이상 국민을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지 말고 공존의 정치를 하라. 국민은 또다시 경자년 새해 새 희망을 품으려 한다.” ‘공명조’는 ‘아미타경(阿彌陀經)’ 등 불교...

[전병열 칼럼] 신축년 새해에 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우리 국민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검찰총장 직무정지라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유의 사태를 겪은 것입니다. 정치권의 뼈아픈 성찰과 반면교사가 돼야 할 것입니다.” 경자년의 먹구름을 뚫고 신축년...

전병열 문화에세이 l 추억이 품은 그리움을 그리는 날, 忌日

“어머님이 손수 싸릿대를 묶어 만드신 빗자루로 마당을 쓸 때는 어머니의 손길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 “여보, 어머님이 이상해요, 빨리 오세요.” 아내의 다급한...

문화에세이 ㅣ감사, 가장 오래가는 치유의 힘

"감사하는 마음은 결국 나를 자유롭게 한다. 미움에서, 원망에서, 억울함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살다 보면 누구나 억울한 일을 겪는다. 이유 없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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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십만 원까지 경비 반값 환급… 갯벌과 뻘배 어업 등 청정 섬 자원 활용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청정 갯벌과 뻘배 어업의 전통이 살아있는 섬마을로 향하는 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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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채우는 야간 산림치유의 장 열린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서 달빛을 맞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이색 야간...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