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종우 해수부 장관, 군산 해양레저관광거점 개장식 참석

황종우 해수부 장관, 군산 해양레저관광거점 개장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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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션팔레트 첫 개장…안전관리·이용객 의견 반영 당부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에 조성된 해양레저관광거점 ‘오션팔레트’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첫 번째 개장 사례다. 해양수산부는 군산을 비롯해 강원 고성, 제주 서귀포, 전남 보성, 경기 시흥, 충남 보령, 경북 경주, 경남 창원, 울산 동구 등 전국 9곳에 해양레저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있다.

황 장관은 개장식에서 사업 추진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산이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첫 번째 개장 사례인 만큼 성공적인 운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을 둘러본 황 장관은 “시설 이용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운영 과정에서 이용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부족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