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안군,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8월 16일까지 무료 운영

무안군,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8월 16일까지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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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무공원·남악중앙공원서 운영…야간 특별개장도 실시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무안군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불무공원 모두누리놀이터 물놀이시설과 남악중앙공원 복합놀이시설 물놀이장이다. 두 시설은 평소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활용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운영된다.

물놀이장에는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 탈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군은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군은 맞벌이 가정과 직장인 가족의 이용 편의를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야간 특별운영도 실시한다. 이 기간 불무공원 물놀이장은 오후 8시까지, 남악중앙공원 물놀이장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물놀이장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