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8월 26일까지 도심 피서객 맞는다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8월 26일까지 도심 피서객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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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유수풀 등 갖춰…회차별 75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

포항시 형산강변 야외 물놀이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포항시는 남구 연일읍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이 지난 11일 개장해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약 9702㎡ 규모의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유아풀과 유수풀, 이벤트풀, 성인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공간으로,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피서지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회차별 750명만 입장할 수 있다.

포항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방역과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용은 입장일 기준 5일 전 자정부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과 청소년 5000원, 만 1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 3000원이며, 만 1세 미만 영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라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