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뉴스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관광 명소화 추진
진안군이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22~2023년까지 2개년에 걸쳐 △친환경 주차장 확보 △방문객 화장실 증설 △보행자 안전...
아무도 찾지 않던 외딴 섬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순례자의섬, 2018년 대비 방문객 수 20배 증가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증도면의 작은섬 기점소악도에 2021년 한해에만 5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018년 대비 20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도면 병풍도에...
[법률상담] 특정부분을 소유하면서 공유로 등기된 대지의 분할
<질문>
A는 오래전에 甲회사로부터 甲회사가 乙단지(토지)에 건축하여 분양하는 단독주택 10세대 중 丙주택과 그 대지인 丁토지부분 100평을 분양받았습니다. 그 뒤 A는 甲회사로부터 丙주택과 丁토지를 인도받아서 그...
[취재수첩] 대선후보는 표퓰리즘보다 정책으로 선택해야
올 임인년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대선이 있는 해다. 전 매스컴이 대선을 어젠더로 대서특필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선후보들은 표심을 노리고 표퓰리즘 공약과 네...
연천군, 코로나19 악재속 지난해 관광객 2배 이상 늘어
경기 연천군이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지난해 관광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천을 찾은 관광객은 총 153만1천명으로 2020년 68만6천명보다 84만5천명...
경북도청 신도시에 영화ㆍ드라마 스튜디오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6일 오후 도청에서 프로젝트318(대표 신연주), 노바필름(대표 최원기), 봄내영화촬영소(대표 문루도)와 ‘경북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연 초부터 국내 유력의 영화․드라마 제작 기업들과...
청송군, 지역농산물 활용한 문화관광상품 출시
청송군은 (재)청송문화관광재단에서 지역의 주요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해 이달 중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출시될 상품은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청송대표...
광주시 ‘더 크고 더 강한 문화중심도시’ 만든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더 크고 더 강한 문화중심도시를 만드는 2022년 8대 핵심 문화정책을 6일 발표했다.
시는 2022년 ▲예술인 복지 지원 및 권리보장(3개 분야 13대 혁신과제) ▲미디어아트...
경주 동궁원, 누적 입장객 300만 돌파 ‘기념행사’
경북 경주시는 동궁원 누적 입장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동궁식물원 앞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캐릭터 굿즈 스페셜 랜덤박스’ 등 행운의 상품을...
지난 해 전 국민 사랑 듬뿍 받은 관광1번지 단양 구인사
관광1번지 단양군이 지난 한 해 코로나19 등 각종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관광도시로 기억됐다.
4일 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 트렌드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