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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0월 추천…가을엔 미식 여행

왕성해진 식욕을 채워줄 천고마비의 계절. 다이어트 따위는 잠시 접어둬도 괜찮다.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추천 가볼...

[파주 추천 맛집] 복순농장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

“맛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살짝 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에 반해 미식가들은 한우를 찾는다. 그러나 비싼 가격 때문에 좀처럼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또한 한우다. 그런데 여기, 한우는 비싸서 먹기 힘들다는 통념을 깬 곳이 있어 화제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대표 손미숙)이 바로 그곳.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전체 48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단체모임도 가능한 이집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복을 나눠주겠다는 의미로 ‘복드림’이란 상호를 붙였다고 한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첫째 한우고기가 돼지고기만큼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둘째 고기 맛에 놀란다. 값이 저렴하다고 고기 맛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은 접어둬야 할 것이다.   직접 키운 소라서 믿을 수 있는 곳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양주시와 월롱면에서 ‘복순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당을 오픈한지 채 반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싸고 맛 좋은 한우 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손미숙 대표는 “시댁에서 800두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있어 타 업소보다 저렴하게 질 좋은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새로 도축한 고기가 들어오며 암소만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암소는 수소보다 육질이 좋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이는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일명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 지방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암소 중에서도 새끼를 1~2번 낳은 소가 육질이나 맛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진 만큼 이곳 복드림에서도 새끼를 두 번 낳은 암소만을 취급하고 있다. 손 대표에 따르면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농장에서 도축한 소는 식당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하고 숙성시켜 손님상에 올려지는데, 소가 들어오는 날은 간과 천엽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다보니 이날에 맞춰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단돈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육회(200g), 육사시미, 떡갈비를 비롯해 식사 메뉴인 냉면, 갈비탕, 새싹 육회 비빔밥, 왕만두갈비탕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과 정성을 담은 식탁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만, 복드림에선 가격이 저렴하니 고기 맛이 그저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고기 한 점을 맛본 후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두툼한 크기의 고기를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소스에 절인 양파에 곁들여 먹어보면 최고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는 이집의 주장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통으로 구운 버섯에 올려 먹는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손님들이 가장 맛있게 고기를 먹는 이곳만의 방법이라고 한다. 버섯을 통째로 불 위에서 굽게 되면 즙이 날아가지 않고 그 안에 남아 있어 잘라서 구운 버섯보다 훨씬 향기롭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고기와 함께 식탁에 차려지는 밑반찬들 역시 대부분 시골에서 직접 기른 재료로 만들어 신선하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손 대표는 고춧가루 등 기본 재료에서부터 쌀, 배추 등 신선한 채소는 주변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받고 있으며....

[제주 트래블] 그 섬에 살고 싶다

제주는 우리나라 제1의 관광지로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제주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문이 자자해 외국인들도 많이 여행을 가는 관광 명소다. 제주에서도 꼭...

통영시, ‘투나잇 통영!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세계와 세대가 함께하는 통영 밤바다를 알란다 통영시는 6월 17일 본격적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홍보를 위한 ‘투나잇 통영! 글로벌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투나잇 통영! 서포터즈’는 글로벌 야간관광...

지리산 동자꽃ㆍ모시대 등 다양한 여름야생화 만개

지리산은 여름꽃 잔치로 분주 남한 내륙에서 가장 높은 산 지리산(智異山)은 벌써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구절초, 쑥부쟁이도 피기 시작했다. 정상인 천왕봉은 해발 1,915m로 한라산 다음으로 높아...

[사진뉴스] 전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 열어 전남도는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농·수협 전남본부장, 한수연 도연합회장, 한식포럼 대표 10여...

하동군, 2023 2학기 하동 오감길 체험활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장서 아름다운 가을향기 오감으로 품다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우리 고장을 바로 알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7회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와 함께하는 2023년 2학기 하동 오감길 체험학습을...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절정의 단풍 만끽

가을 향연, 단풍의 미소를 머금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과 집라인으로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대봉산의 아름다움 가을이 한창인 지금, 함양군의 명산 대봉산(1,228m)에 자리 잡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가을단풍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제주도 최초의 말고기 페스티벌 개최

- 제주 말고기 인식개선 프로젝트 일환으로:말고기 페스티벌 진행 - 제주관광공사 J-스타트업 선정 기업 제주미니 & 말고기연구소 협력 제주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것들과 융합하여 사업적...

철새 따라 일출 보러 ‘고양’으로 힐링 여행

“올겨울 어디로 갈까” - 겨울 풍경을 누리고 싶은 낭만파… 행주나루터 등 철새 따라 탐조 나들이 - 농구 보러 ‘고양 소노 아레나’로, 스케이트 타러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로 - 청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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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축제 찾은 관광객에게 전한 ‘청렴의 가치’…함안군,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청렴손수건 배부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홍보…현장 중심 청렴문화 정착 나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손에는 특별한 기념품이 쥐어졌다. 함안군은 제14회...

이슈추적

서울, 국제회의 개최 아시아 1위·세계 3위…글로벌 마이스 도시 위상 재확인

지난해 국제회의 216건 개최, 도쿄·런던 제치고 세계 정상급 마이스 경쟁력 입증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경쟁 속에서 국제회의 개최 실적 아시아 1위, 세계...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