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손수건 배부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홍보…현장 중심 청렴문화 정착 나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손에는 특별한 기념품이 쥐어졌다. 함안군은 제14회 강주해바라기축제 현장에서 청렴의 의미를 담은 손수건을 나눠주며 생활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함안군은 지난 25일 강주해바라기축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청렴의 상징으로 알려진 고려동 배롱나무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청렴손수건’을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은 손수건을 받아 들고 청렴문화 확산 취지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관심을 보였다.
군은 많은 인파가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해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희숙 기획예산담당관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에서 청렴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통해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의식 확산을 위해 청렴교육을 비롯해 청렴실천 캠페인, 청렴소통방 운영, 청렴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