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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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 ‘2020 신년음악회’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회의 주제는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문체부, 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위원장 최준호, 이하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1차 문화도시로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문체부, “스포츠계 혁신과 외래관광객 2천 만 시대 만들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최윤희 제2차관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을 했다고 밝혔다. 최윤희 차관은 박양우 장관 및 실・국장들과 상견례를 한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감을 전했다. 최 차관은 “체육인으로서의...

‘제11회 한일 저작권 포럼 및 제13회 정부 간 협의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일본 문화청(청장 미야타 료헤이)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일본 저작권정보센터(센터장 기타다 노부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12월 17일(화),...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공존·공감·공유 공간으로서의 비무장지대’를 주제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비무장지대(DMZ)...

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0월 15일(화) 오후 2시,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토론회’에서 음악업계와 함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올여름 휴가철 주요 호텔, 국내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 호캉스 문화, 일본 여행 감소 영향에 따라 작년 대비 관광호텔 객실이용률 증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관광호텔 200곳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운영 현황을...

경북문화관광공사, 전남문화관광재단 업무 협약 체결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재성)은 20일(금)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영호남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영호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 운영 잠정 중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노력  정부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9월 19일(목)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독서의 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대한민국 책 읽기 열풍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전시・강연・체험...

화제의 뉴스

트래블

울릉군, ‘나리분지에 경관치유농업 보리밭 조성’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북면 나리분지에 보리밭이 초록빛 일렁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릉군이 나리분지 입구에 식재한 6000천여 평의 보리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울릉군은 식량작물 경관치유농업...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