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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전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 열어
전남도는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농·수협 전남본부장, 한수연 도연합회장, 한식포럼 대표 10여...
‘포항 미(味)&미(美) 페스타’ 성황리 개최
포항의 맛에 아름다움을 더하다!
- 10일과 11일, 양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포항 미&미 페스타’ 개최
- 뷰티쇼부터 청년셰프 경연대회,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포항시는...
[포항 추천 맛집] 품평회에서 1위 차지한 으뜸명가 ‘포항특미물회’
먹거리에도 등급이 있다. 같은 재료로 같은 요리를 한다고 해서 같은 등급이 아니다. 좋은 재료를 찾아내는 남다른 혜안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손맛, 그리고 칼질하나에도 혼이 들어가는...
장흥 민물장어, 대기업 식탁 오른다…구내식당 통해 소비 확대 나서
해수부·GS리테일 협력 특식 행사 개최…기업 급식 연계한 새로운 수산물 판로 모델 주목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점심시간을 앞둔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 식판 위에 정성스럽게 담긴 장어덮밥과...
5월 문화관광축제, ‘착한가격’ 믿고 맘껏 즐기세요
- 민관 합동 점검단, 15개 문화관광축제 먹거리 등 수용태세 현장 점검
- ‘축제 먹거리 알리오’로 축제 대표 먹거리 소개 활성화, 축제별 특징 고려한 ‘착한가격’ 대표...
장흥 맛집 ‘소문난 건강한상’ 메뉴개발 교육 수료
장흥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장흥 맛집‘소문난 건강한상’ 메뉴개발 교육 수료식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장흥 맛집 교육은 외식업소 대표들과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장흥 대표 특산물인 소고기를 활용한 요리와...
추천맛집 ㅣ 홍천 양지말화로구이
온라인 쇼핑몰 ‘양지말화로구이식품’ 운영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점. 사랑하는 자식의 입에 넣어주고 싶어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함평군, 광주에서 함평천지한우 소비촉진행사 성황리 개최
함평군, 빛고을 광주에서 함평천지한우 소비촉진행사 성황리 개최
- 고기곰탕, 설도 스테이크 등 다양한 한우 밀키트 제품 선보여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8일 광주광역시청 잔디광장에서 2023년 함평천지한우...
부산 원도심 달리는 ‘맛의 지도’ 열린다… 제11회 택슐랭 22일 개막
택시기사 추천 로컬 맛집 총출동… 신발원×스타 셰프 협업 메뉴 첫 공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기사님, 부산 사람들은 어디 가서 먹어요?”
부산 택시기사들이 수년간 손님들에게 건네던 맛집 추천이...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
춘장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바닷가횟집’(대표 한상성, 김명숙)은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는 대부분 양식이지 자연산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자연산 광어는 횟집수조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운송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닷가횟집에서는 양식이라는 것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집은 매일 새벽 서해바다에서 잡아 올린 횟감을 홍원항에서 직접 구매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수족관에서 어패류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간재미회는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회 중에 별미로 꼽힌다. 부드러운 뼈와 속살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보다는 무침으로 먹으면 싱그러운 바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돔과 우륵은 순수 자연산이므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바우지(서해안 게)가 있다. 바우지를 간장에 담아 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그 맛이 일품이라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가을에 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역시 겨울철 별미이다. 서해안에서 나는 김으로 요리한 김국도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다.
회를 다 먹을 때쯤 나오는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다. 대파와 양파, 다시마, 빈뎅이 등 7~8가지를 넣고 끓인 육수에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
음식 값을 계산하기 전에 남자 손님은 칡즙을, 여자 손님은 수정과를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맛이다.
한 대표에게는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이 집을 찾는 손님에게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단체 손님이 예약되면 도착 시간을 확인해 상을 차리므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산책한 다음, 바닷가횟집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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