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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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알리는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개최

30% 저렴한 밭미나리 현장 판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제3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보성군, ‘보성키위’ 본격 출하 시작

보성군,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품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키위의 고장 보성 보성군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 관리되고 있는 보성키위가 수확철을 맞이해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은 대한민국에서...

정선군, 2024년 로컬푸드축제 성황리 폐막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정선군(군수 최승준)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봄 맞이 축제인 ‘2024년 로컬푸드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펼쳐진 ‘2024년 로컬푸드축제’는 사라져가는 산촌음식의...

[함양 추천 특산품] 먹으면 약이 되는 소금, 장인정신과 뚝심이 만들어낸 ‘인산죽염’

흔히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먹을수록 몸에 좋은 소금이 있다. 칼슘, 마그네슘, 미네랄 등 인체에 좋은 성분이 고루 들어있는 ‘인산죽염’이...

포항 해도동, 명품먹거리 육성 및 온라인 마케팅 보고회 개최

  - ‘새록새로 명품먹거리 육성’ 전문셰프의 컨설팅과 영업주의 노력 빛나 - 백고동삼합, 쭈꾸미삼합, 장어삼합 등 포항삼합 활성화를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포항시는 지난 22일 해도동 어르신행복센터에서...

연꽃으로 물든 함안 연꽃테마파크 장관 연출

함안군 연꽃테마파크에 가면 다양한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연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아 이른 아침부터 노을 지는 시간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고로쇠 수액 무료 시음 행사 가져

고로쇠 수액 드시러 휴양림에 놀러 오세요!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무료시음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일요일...

원주 만두축제 쿠킹쇼서 화려한 퍼포먼스 펼쳐

고석환 만두 명인 원주 특산물 조엄고구마 줄기를 활용한 고구마줄기만두 레시피 소개 2023 원주 만두축제에 ‘만두 명인’으로 초청받은 고석환 스타덤플링 대표가 해당 축제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만두...

‘제5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 개최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 - 오는 26일~28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서 개최 - 제1회 전국수박품평회 함께 열려 - 다채로운 전시‧체험프로그램, 공연, 직거래 판매 등 마련 이명이 기자...

[안동 추천 특산품] 안동소주 ‘오랠수록 풍미가 더해지는 선비의 술’

안동에서 가장 유명한 특산품을 꼽는다면 단연 안동소주다. 신라시대부터 가양주로 전승돼 온 안동소주는 한일합방(1910년) 이후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양곡관리법에 의해 단절되었다.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을...

화제의 뉴스

트래블

합천군, 작약꽃 봄의 매력 흠뻑 발산

- 규모 2ha, 합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조성한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재배단지는 작약꽃의 아름다운 개화로 봄의 매력을 흠뻑 발산하고 있다....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