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대한적십자사 함안군협의회(회장 박미정)는 지난 16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짓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적십자봉사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약 128킬로그램의 새알을 직접 빚고 팥죽을 쑤어 포장한 뒤 결연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된 동지팥죽은 관내 어려운 이웃 1천 세대에 배달되며, 추운 겨울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박미정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함안군협의회는 20여 년 전부터 매년 동지마다 많은 이들의 정성이 담긴 팥죽 한 그릇으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며 “함께 새알을 빚고 팥죽을 만들어 준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