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홍성군, 내달 7일 신년 음악회 개최

홍성군, 내달 7일 신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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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뮤지컬 아우른 무대…팬텀싱어 출연진과 오케스트라 협연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내달 7일 오후 3시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와 듀엣 등 명장면이 무대에 오르며, 2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들이 연주돼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지휘자 한주헌의 지휘 아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메조소프라노 김순희를 비롯해 팬텀싱어4 출연 테너 림팍과 팬텀싱어3에 출연해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리더로 활동 중인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살린 무대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주문화회관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해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