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컨트리클럽에서 총재단 등 200여 명 참석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국제로타리(RI) 한국총재단(의장 야산 장만영)은 9월 29일 부산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친선·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로 소통하며,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장만영 총재단 의장과 이정현 RI 이사, 총재단 관계자 및 3661지구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총재단은 황인재 3661지구 총재와 임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록을 마친 뒤,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시타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남상우 PDG(전 총재)의 사회로 대회장과 RI 이사 소개 및 인사가 있었고, 정오에 동시 티샷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이정현 RI 이사는 천영욱 IT위원장의 안내로 18홀을 순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OUT 코스 5번 홀에서는 야산 장만영 의장이 홀인원 경품으로 700여만 원 상당의 디프로메트 프리미엄 금고를 협찬하고, ‘폴리오 플러스 1:1 매칭 기부 캠페인’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라운딩을 마친 골퍼들과 내외 귀빈들은 오후 5시 부산CC 만찬장에서 공식 본회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황인재 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본회의는 의장의 개회 선언과 고(故) 윤상구 차기 RI 회장에 대한 추도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외빈 소개, 구교운 총재단 차기의장의 인사, 이근철 준비위원장(PDG)의 환영사, 총재단 의장의 대회사, RI 이사의 축사, 윤영호 RI 직전 이사의 축배 순으로 이어졌다.

시상식 및 폴리오 플러스 기부
주진철 PDG의 사회로 성적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시상에 앞서 폴리오 플러스 성금으로 모금된 500만 원에 더해 문정 총재가 1:1매칭 기부로 500만 원을 합쳐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상으로 우승 및 최다 참가상이, 개인상으로는 우승, 메달리스트, 2위,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버디상, 다파상, 다보기상, 행운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시상식 후에는 행운상 추첨이 진행됐다. 부산CC에서 기부한 골프백은 이근철 준비위원장이 추첨했으며, 홀인원상으로 기부된 디프로매트 금고는 홀인원이 없어 RI 이사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최고 행운상은 디프로매트 금고를 기부한 대회장이 직접 추첨해 전달했다.
장만영 대회장은 이날 행사 진행에 힘쓴 3661지구 임원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한국로타리총재단 제11회 친선·자선 골프대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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