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랙트 지원금 전달식 가져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문정 황인재)는 부산보건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26 로타랙트 플로깅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로타랙트 회원들은 괴정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청년 로타랙터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를 실천하며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체육대회는 김형찬 사회봉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희수 지구대표의 개회선언과 힘찬 타종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 황인재 총재와 명고 이수영 라일라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로타리 지도자들이 참석해 로타랙트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황인재 총재의 로타랙트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돼, 참여 클럽을 대표한 로타랙트 회원들에게 지구 지원금 30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후원과 관심 속에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인산 박영태 차기총재는 상품권을, 가람 김종현 차차기총재는 지원금을, 청학 김두만 로타랙트위원장은 지원금을, 명고 이수영 라일라위원장은 지원금을 각각 후원했다. 박영태 차기총재, 김종현 차차기총재, 김두만 로타랙트위원장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젊은 로타랙터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공굴리기, 미션달리기, 피구, 색판 뒤집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로타랙트의 상징인 우정과 협동의 정신을 몸소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 계주 경기에서는 각 팀의 환호와 응원이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1등부터 4등까지의 상과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번 로타랙트 플로깅 및 체육대회는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봉사와 친목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로타리의 정신이 미래 세대의 리더십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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