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서 생태 탐사 및 공연 프로그램 운영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영양군이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생태체험 행사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을 들으며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 관람객들에게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익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반딧불이천문대 메인 행사장에서는 저글링,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이 펼쳐지며, 밤하늘 퀴즈 이벤트와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의 핵심 행사인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가을밤 은하수와 별자리에 대한 전문 해설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의 아름다운 별빛과 신비로운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