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광 통합플랫폼 및 초광역 관광교통 연계 방안 모색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방안’과, 대구공항·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경북 관광지를 잇는 ‘광역 관광 DRT(수요응답형 교통) 및 관광교통 통합플랫폼 추진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관광 정보 탐색부터 교통 예약·결제, 현지 이동까지 끊김 없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다국어 안내 및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과 개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관광 정보와 교통,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경북을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관광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