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천가연·소유미 등 7팀 총출동… 유교랜드 수변공원서 전석 무료 개최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가을 밤바람과 어우러진 흥겨운 트롯 가락이 안동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2026년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의 수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을밤의 음악 축제로 꾸려진다.
무대에는 화려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출신 트롯 가수 강혜연을 필두로, ‘미스트롯3’의 천가연, ‘현역가왕 3’ 출신 소유미 등 대세 트롯 가수 7팀이 출격해 다채롭고 에너제틱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나 신청 없이 현장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안동MBC 공식 유튜브 채널(안동MBC MUSIC)을 통한 실시간 현장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된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현장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아름다운 야경과 신명 나는 트롯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