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관광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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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관광청]뉴욕으로 봄꽃 구경 가즈아~!

뉴욕관광청은 올봄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이색 테마 여행인 ‘봄꽃 구경’을 제안하고, 뉴욕 대표 봄꽃 명소를 소개한다. 뉴욕은 관상 화훼 산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로, 관광객들은...

[태국관광청] 태국 방콕에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관광 세미나 개최

태국정부관광청은 한국과 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3일 한국여행업협회(KATA) 여행사 대표들을 태국 방콕으로 초청해 태국여행업협회(ATTA) 회원사들과 양국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필리핀관광청] 한국관광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에 범정부차원의 노력 기울일 것 약속

필리핀 세부의 관광당국이 세부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한국관광객들에게 제공할 특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세부는 필리핀 여행을 가는 한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뉴욕관광청] 뉴욕미드타운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스파이스케이프, 미식축구 체험관, 내셔널 지오그래픽오션센터 오픈

  뉴욕 맨해튼의 중심 지역인 미드타운이 뉴욕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미드타운은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브로드웨이 등 뉴욕 대표관광 명소들이 위치한 지역으로, 최근...

[마카오정부관광청] 2018 마카오 음력설 퍼레이드 개최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는 오는 2월 18일과 24일, 황금개띠의 해 무술년을 축하하는 ‘음력설 퍼레이드(Parade for Celebration of the Year of the Dog)’를 개최한다. 음력 설 당일인 2월 16일에는...

[필리핀관광청]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힐링카페’, 기대이상의 마케팅 성과 거둬

필리핀관광청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힐링카페’ 이벤트가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며, 관광업계 마케팅의 새로운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마케팅 활동이 주로 대규모...

[스위스관광청] 베른관광청, 베른 박물관의 밤(Museums Night in Bern) 개최

매년 봄, 스위스의 수도, 베른(Bern)에서는 ‘박물관의 밤’ 행사가 열린다. 평소 오래된 잿빛을 띄고 있던 문화, 역사의 명소들이 검은 밤빛 속에 화려한 빛으로 장식을 하고...

[멕시코관광청] 멕시코 대사관-멕시코 관광청, 영화 ‘코코’ VIP 상영회 가져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이 지난 1월 17일 디즈니·픽사의 영화 ‘코코’ VIP 상영회를 가졌다. 용산 CGV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외교, 경제계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국내 유수의...

[독일관광청] 독일, 국가 브랜드 가치 세계 1위 차지

시장조사기관 Anholt-Gfk에서 발표한 국가브랜드지수(NBI)의 50개국 중 독일이 국가 브랜드 이미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위부터 5위까지 프랑스, 영국, 캐나다, 일본이 순위에 올랐다. 작년 1위였던 미국은...

[필리핀관광청] 필리핀 관광부, 다바오를 ‘필리핀의 카카오 도시’로 키워나갈 것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인기관광지 중 하나인 다바오시가 필리핀의 ‘카카오 도시’로 개발된다. 필리핀의 카카오는 이미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초콜릿 원료인데, 필리핀 생산량의 90%가 다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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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숲으로 찾아간 놀이터,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놀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0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터 ‘무빙 플레이버스’ 상반기 마지막 회차를 운영했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놀이문화 활성화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