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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아래 모인 불심…부산 사찰마다 봉축 물결

성암사·인각사서 법요식 이어져… “자비와 화합 되새기는 시간” -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24일, 부산지역 사찰마다 형형색색 연등이 걸리고 은은한 목탁...

합천군, 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경남기독교 합천군연합회(회장 권태진)는 지난 3일 오후 5시 합천 중앙교차로 일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아우디, 2022 아우디 윈터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실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겨울철 운행을 위한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실시  ‘서비스 연장 패키지’구매 시...

문체부·행안부, 지역관광 정책협의회 출범…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첫 협업사업으로 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추진… 지방정부 중심 관광정책 발굴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부처 간...

현대차그룹, 중남미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박차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남미 지역에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부산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현대차 장재훈 사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바하마, 칠레, 파라과이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남미는 유럽(48개국), 아프리카(45개국) 다음으로 많은 총 29개국의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어 2030 세계박람회 유치전의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장재훈 사장은 26일(현지시간)부터 5박6일간 바하마 나소, 칠레 산티아고, 파라과이 아순시온 등 3개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세계박람회 유치국 투표에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비전 등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청사진을 설명하며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한다.  특히 이들 국가들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감안,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 시티로 도약 중인 부산과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부각시켜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의 최적지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K-POP을 넘어 언어와 음식 등 한국 문화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중남미 지역의 한류 열기를 고려해 부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영화·게임 등 K-Contents(콘텐츠)를 활용한 부산세계박람회의 차별화된 비전도 적극 전달한다.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과 방문 국가간 미래 협력사업 및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이들 정부에서 추진중인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차 육성 정책 관련 상호 협력 방안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남미 지역의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해 현지 대학 자동차학과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 향후 중남미 지역에서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가능성도 협의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와 디지털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인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주제에 중남미 지역의 공감대가 클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자연, 기술 상호 관계에 근본적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정했다.  박순영 기자 psy@

김종관 감독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 하나의 카페 공간에서 펼쳐지는 네 쌍의 이색 대화극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김종관 감독의 신작 장편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월드...

“빛과 불꽃으로 물드는 함안의 밤”… 2026 함안 국가유산 야행 개최

10월 9~11일 무진정·성산산성 일원서 펼쳐져… 9월 15일부터 사전예약 개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고즈넉한 고택과 문화유산이 화려한 빛과 전통 불꽃, 흥겨운 풍류 소리로 물드는 가을밤의 축제가 찾아온다. 사단법인...

석촌호수 위 러버덕 가고 ‘카우스:홀리데이’ 뜬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오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송파구, 롯데물산, 큐레이터(AllRightsReserved)와 함께 잠실 석촌호수에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를 전시한다. 16일 롯데에...

울릉군, ‘명이’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

울릉도 개척민들 목숨을 이어 준 풀, ‘명이’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 프로젝트에 8번째 이름을 올리다 - 울릉군, 지역내 슬로푸드자원 발굴로 맛의 방주 추가등재에 박차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2월...

부산시, 이기대예술공원 무장애 숲속 산책길 조성

-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이기대예술공원'의 기반 시설로 총연장 480미터(m)의 '해송숲 데크길' 조성 -'이기대 해안도로 사회적 약자 배려길 조성사업' 계획 수립(2024.5.) 이후 올해 1월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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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부터 고산 초원·문학 산책까지…가을의 깊이를 만나는 평창

오대산 전나무 숲길부터 발왕산·육백마지기까지…자연·문화·미식 아우르는 가을 여행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해발 1500m 고산지대부터 문학의 향기가 깃든 마을, 땅속 동굴까지. 강원 평창의 가을은 단풍 구경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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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8 국제정원박람회 청사진 공개…매립장을 생명의 숲으로

‘넥스트 가든’ 주제로 시민 참여·생태 복원 강조…4대 전략·12개 핵심사업 추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생태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쓰레기...

정책을 듣는다

태안군민 8천여 명 한마음…제17회 군민체육대회 성료

8개 읍·면 11개 종목서 선의의 경쟁…태안읍 종합우승, 공연·레크리에이션 더해 축제 분위기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태안군민과 출향인 8,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으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