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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성료

이틀간 8만 명 발길…빛과 감성으로 물든 도심숲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포항 도심 속 철길숲이 가을밤 빛과 감성으로 물들었다. 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5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에...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개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통영시와 외국인 FIT 전문여행사 트레이지(Trazy)가 통영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특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상품 개발 사업은...

의령군, ‘부자뱃길투어’ 관광코스 추진

2일 오태완 군수, 부서장 총출동 '배 시승·현장 답사' 솥바위·이병철 생가 등 부자기운 넘치는 관광지 5곳 여행 자연경관+부자 기운+리치 도시락...이구동성 "환상적"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야심 차게 기획한 솥바위와...

[파주 추천 맛집] 복순농장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

“맛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살짝 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에 반해 미식가들은 한우를 찾는다. 그러나 비싼 가격 때문에 좀처럼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또한 한우다. 그런데 여기, 한우는 비싸서 먹기 힘들다는 통념을 깬 곳이 있어 화제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대표 손미숙)이 바로 그곳.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전체 48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단체모임도 가능한 이집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복을 나눠주겠다는 의미로 ‘복드림’이란 상호를 붙였다고 한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첫째 한우고기가 돼지고기만큼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둘째 고기 맛에 놀란다. 값이 저렴하다고 고기 맛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은 접어둬야 할 것이다.   직접 키운 소라서 믿을 수 있는 곳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양주시와 월롱면에서 ‘복순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당을 오픈한지 채 반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싸고 맛 좋은 한우 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손미숙 대표는 “시댁에서 800두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있어 타 업소보다 저렴하게 질 좋은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새로 도축한 고기가 들어오며 암소만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암소는 수소보다 육질이 좋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이는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일명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 지방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암소 중에서도 새끼를 1~2번 낳은 소가 육질이나 맛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진 만큼 이곳 복드림에서도 새끼를 두 번 낳은 암소만을 취급하고 있다. 손 대표에 따르면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농장에서 도축한 소는 식당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하고 숙성시켜 손님상에 올려지는데, 소가 들어오는 날은 간과 천엽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다보니 이날에 맞춰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단돈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육회(200g), 육사시미, 떡갈비를 비롯해 식사 메뉴인 냉면, 갈비탕, 새싹 육회 비빔밥, 왕만두갈비탕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과 정성을 담은 식탁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만, 복드림에선 가격이 저렴하니 고기 맛이 그저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고기 한 점을 맛본 후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두툼한 크기의 고기를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소스에 절인 양파에 곁들여 먹어보면 최고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는 이집의 주장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통으로 구운 버섯에 올려 먹는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손님들이 가장 맛있게 고기를 먹는 이곳만의 방법이라고 한다. 버섯을 통째로 불 위에서 굽게 되면 즙이 날아가지 않고 그 안에 남아 있어 잘라서 구운 버섯보다 훨씬 향기롭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고기와 함께 식탁에 차려지는 밑반찬들 역시 대부분 시골에서 직접 기른 재료로 만들어 신선하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손 대표는 고춧가루 등 기본 재료에서부터 쌀, 배추 등 신선한 채소는 주변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받고 있으며....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화려하게 개막

오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직전들판 20만㎡ 가을꽃 축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풍성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을 가을꽃 잔치 제17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27일 화려한...

“바가지요금·알박기 없다”… 정부, 올여름 해수욕장 특별관리 나선다

표준가격제 도입·불법 야영 집중 단속… 안전관리요원 확대 배치로 안전 강화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수욕장 이용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전면 운영 재개

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 등 3개소, 4월 2일·9일 순차적 개장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군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의 운영을 전면...

포항시, 본격 피서철 맞아 해수욕장 축제로 ‘활기’

전국가요제부터 샌드페스티벌까지… 여름 바다에서 즐기는 문화·힐링 체험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포항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시는...

남강변 따라 펼쳐진 하얀 꽃물결…함안 악양생태공원 봄 절정

3000평 샤스타데이지 만개, 수레국화·금계국까지 봄꽃 릴레이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이 새하얀 샤스타데이지로 뒤덮이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강변을 따라 펼쳐진 꽃밭에는 봄 햇살과 바람이...

부산 여행의 핫플은 이제 원도심, 용두산공원

‘밤에 더 힙한 MZ 놀이터’로 대변신 중 - 100년 역사 용두산공원, 「별바다 부산 나이트 페스타」와 함께 한층 젊어져… 역사와 트렌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부산 야간관광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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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축제 찾은 관광객에게 전한 ‘청렴의 가치’…함안군,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청렴손수건 배부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홍보…현장 중심 청렴문화 정착 나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손에는 특별한 기념품이 쥐어졌다. 함안군은 제14회...

이슈추적

서울, 국제회의 개최 아시아 1위·세계 3위…글로벌 마이스 도시 위상 재확인

지난해 국제회의 216건 개최, 도쿄·런던 제치고 세계 정상급 마이스 경쟁력 입증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경쟁 속에서 국제회의 개최 실적 아시아 1위, 세계...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