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홈 트래블

대전시, 맨발걷기 중심의 녹색도시로 도약

시민 감성 치유·생활권 힐링 인프라 확충 박차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대전시가 도시 전역을 잇는 ‘맨발걷기 녹색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하려는 시민들의 흐름에 발맞춰 공원과...

장흥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 겨울철 사진명소로 인기

초록빛 바다 풍경에 전국 사진작가 발길 이어져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남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이색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서천 추천 맛집] 바닷가횟집

춘장대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바닷가횟집’(대표 한상성, 김명숙)은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는 대부분 양식이지 자연산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자연산 광어는 횟집수조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운송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닷가횟집에서는 양식이라는 것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집은 매일 새벽 서해바다에서 잡아 올린 횟감을 홍원항에서 직접 구매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수족관에서 어패류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간재미회는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회 중에 별미로 꼽힌다. 부드러운 뼈와 속살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보다는 무침으로 먹으면 싱그러운 바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돔과 우륵은 순수 자연산이므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바우지(서해안 게)가 있다. 바우지를 간장에 담아 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그 맛이 일품이라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가을에 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역시 겨울철 별미이다. 서해안에서 나는 김으로 요리한 김국도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다. 회를 다 먹을 때쯤 나오는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다. 대파와 양파, 다시마, 빈뎅이 등 7~8가지를 넣고 끓인 육수에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 음식 값을 계산하기 전에 남자 손님은 칡즙을, 여자 손님은 수정과를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맛이다. 한 대표에게는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이 집을 찾는 손님에게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단체 손님이 예약되면 도착 시간을 확인해 상을 차리므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낮에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을 산책한 다음, 바닷가횟집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표진수...

미국 철도 200주년 앞두고… 기차로 만나는 대륙 횡단 여행

미국관광청, 장거리 열차·역사 관광철도·이색 숙박 소개… 2027년 기념행사도 풍성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미국 철도의 200년 역사를 따라 대륙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코스가 소개됐다....

부산 해수욕장, 올여름 2천만 명 돌파… 코로나 이후 최다 방문 기록

오는 14일 해운대 폐장… 다대포 동측 재개장 효과 톡톡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의 여름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이 코로나19 이후 최다 방문 기록을 세우며...

하동군, 칠불사 아자방 온돌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신라시기 만들어져 1000년 넘게 이어온 ‘전설의 구들’ 국가유산 지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을 끼고, 그 속에서 찬란한 역사·문화를 꽃 피운 ‘별천지 하동’이 간직한 문화재의...

안동시,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서 K-관광 메신저로 떴다

‘「KCON JAPAN 2023」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 홍보’ - KCON JAPAN 2023, K-Pop, 전통 체험 등 사흘간 12만 3천명 방문 - 안동시 부스, 전통한복 체험 및 SNS이벤트...

[제천시 트래블]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여행’

많은 사람이 힐링을 취하기 위해 산과 계곡으로 떠나고 있다.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푸른 산, 맑은 물, 상쾌한 공기, 자연과...

영덕군, 산불 피해 극복하고 송이 생산 전국 1위 기적 달성

ChatGPT의 말:영덕군이 올해도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차지하며, 대형 산불 피해를 딛고 대한민국 대표 송이 주산지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14년 연속 1위… 대한민국 대표...

정선군, 천년의 숲 전망대 설치

‘새로운 관광명소 탄생’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여량면에 위치한 황금빛 ‘천년의 숲’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여량면...

화제의 뉴스

트래블

사진뉴스 ㅣ 태백시 구문소 비경을 담다

시간이 빚은 자연의 문, 구문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위치한 구문소는 강물이 산을 뚫고 흐르며 만들어낸 국내 대표 지질명소이다. 이름은 ‘구멍이 있는 깊은 물웅덩이’를 뜻하는 옛말 ‘구무소’에서 유래했으며,...

이슈추적

안동 전통음식의 역사, 세계가 인정했다…‘수운잡방’ 유네스코 등재

1540년부터 이어진 조리 지식 국제적 가치 인정…‘음식디미방’과 공동 등재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5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식생활과...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ㅣ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획 인터뷰

“세계유산 품은 수원, 축제와 맛으로 빛나다”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특례시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2026~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