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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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 ‘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찾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세배도 올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고향이란 생각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립고 아련한...

[전병열 에세이]내 고향 속살을 더듬는 행복

“관광도시로 거듭난 내 고향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 감동을 지인들에게 ‘등잔 밑이 더 밝다’라고 전하고 싶다.” “부산 해운대에 있지만, 부산 사람들은 여기를 잘 몰라요. 오히려 외지인들이...

6.13 지방선거, 누구에게 넘겨주시겠습니까

6.1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17곳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226곳의 기초단체장, 824명의 광역의원, 2,927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대대적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간 움직임이 분주하다.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문재인...

[보성] 푸른 낙원,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여행

수채화 같은 ‘보성차밭’ ○ 보성차밭 보성은 한반도 최대의 차밭이 있는 곳으로서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명량다원 등이 국도 18호선을 따라 푸른 융단처럼 펼쳐져 있다. 사철 푸른 차밭은 마음을...

전병열 에세이 | 장수(長壽)보다는 건강수명을 늘려야

정기 건강검진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검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는 의례적인 검사로만, 받아들였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건강 검진일이 다가오면 부담스럽기 시작했다. 해를...

[전병열 칼럼] 그래도 경자년엔 희망이 있습니다

“양분된 국론을 통합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은 양식 있는 국민에게 있습니다. 조작되고, 왜곡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침묵하는 시민들이 나서길 고대합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온 누리에...

[전병열 칼럼]누구를 위한 임시 공휴일인가

소위 황금연휴다. 정부에서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쉴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는...

전병열 문화에세이 l 추억이 품은 그리움을 그리는 날, 忌日

“어머님이 손수 싸릿대를 묶어 만드신 빗자루로 마당을 쓸 때는 어머니의 손길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 “여보, 어머님이 이상해요, 빨리 오세요.” 아내의 다급한...

취재수첩 l 점입가경인 양평고속도로 주민이 원하는 대로 결정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점입가경으로 前 양평군수의 땅 문제가 불거졌다. 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소속 정동균 前 양평군수의...

기자수첩ㅣ인사청문회,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이재명 대통령의 첫 내각이 출범하면서 인사청문회의 막이 올랐다. 국민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청문회는 공직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들었지만, 실제 풍경은 정치권의 기 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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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따라 걷는 특별한 여정… 강원 접경지에서 만나는 생태와 평화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잇는 체험형 여행상품 운영, 역사·문화·자연 함께 체험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도 접경지역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평화의 의미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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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한 통에 담긴 따뜻한 마음…함안 어린이들, 정성 가득 나눔 실천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원생들, 직접 담근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작은 손으로 정성껏 담근 된장과 간장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선물로 전달됐다. 함안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