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홈 칼럼 · 기고

[전병열 칼럼] 공명조(共命鳥)의 전설을 되새김 하자

“공명조의 전설을 되새기며, 더 이상 국민을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지 말고 공존의 정치를 하라. 국민은 또다시 경자년 새해 새 희망을 품으려 한다.” ‘공명조’는 ‘아미타경(阿彌陀經)’ 등 불교...

SNS 관광 홍보는 ‘킬러 콘텐츠’로 차별화해야

관광산업이 지자체의 ‘성장동력’이라고 밝힌 지자체가 많다. 돈이 되는 관광산업 육성을 강조한다. 관광산업이 돈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먹고, 자고, 사야 한다. 지역에서 소비를...

[속초] 바다, 호수에 문학과 역사가 스며든 속초

"설악산과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가 있는 천혜의 관광도시 속초.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풍부한 수산물이 만들어내는 음식문화, 이북 실향민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바이마을, 전국...

진인사대천명으로 화를 다스리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인생관으로 살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고 호기를 부리다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부터다. 용기를 북돋우고, 도전 정신을 키우며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Yes,...

전병열 에세이 l 나는 어떤 아버지로 기억될까

“당신의 자애로움을 표현하지 못한 아버지는 늘 군림하는 존재로만 기억 속에 존재한다. 말대꾸 한 번 하지 못하고 순종했으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늦가을 빗줄기가 낙엽을 두들기는 소리에...

취재수첩 ㅣ 사이버 레커의 횡포 이대로 좋은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사이버 레커(cyber wrecker)는 ‘사고가 나면 몰리는 레커와 비슷하게 어떤 사회적 사건이 터졌을 때 그 소문을 퍼 나르는 사람’을 일컫는다. ‘교통사고 현장에 잽싸게 달려가는...

[전병열 에세이]내 고향 속살을 더듬는 행복

“관광도시로 거듭난 내 고향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 감동을 지인들에게 ‘등잔 밑이 더 밝다’라고 전하고 싶다.” “부산 해운대에 있지만, 부산 사람들은 여기를 잘 몰라요. 오히려 외지인들이...

[전병열 칼럼] 정쟁에 밀린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

“국민의 절대다수가 현 정권을 후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을 수용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특검을 거부함으로써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누구를 위한 정쟁인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전병열 에세이 l 설날은 가족과 전통이 이어주는 다리

"아빠! 열차표 예약했어요.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새벽부터 아내와 함께 설 연휴 열차표 예약을 위해 휴대폰 예매 사이트를 지켜봤다. 오전 7시, 드디어 예매 시간이 도래해 접속했지만...

[전병열 에세이] 1박 2일 패키지여행에서 남은 것들

“1박 2일 패키지 관광요금은 1인 25만 원 정도로 만만찮은 금액이다. 정부나 지자체의 노인복지 ‘바우처’가 이런 때 필요하지 않을까.” 평소 패키지여행을 달갑지 않게 생각해 왔다. 얽매인...

화제의 뉴스

트래블

코레일 강원본부, 횡성·삼척·태백 여행객에 지역 특산품 쏜다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맞아 철도 운임 100% 환급에 머그컵·유황비누·지역상품권 등 추가 혜택 엄경종 기자 ogz@newsone.co.kr 코레일 강원본부가 가을철 여행 수요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횡성·삼척·태백...

이슈추적

부산시, ‘부캉이’ 상표 출원 추진…시민 공동 활용 기반 마련

10월 중 상표 출원하고 개인 출원에도 대응…소상공인·창작자 등 폭넓은 활용 지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시가 북항 친수공원의 상어 캐릭터 ‘부캉이’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