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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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미소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이 ‘군위 법주사 괘불도’를 비롯한 대형 불화(괘불)와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그리고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에 대해...

‘씨름’ 남북 최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씨름’이 남북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공동 등재하기로 결정됐다. 지난 26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로 공동...

잊히는 즐거움, 온전한 자유 시간

지하철을 타고 가면 대부분의 사람은 고개를 아래로 숙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해외나 국내 여행을 떠나도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있다. 사람들은 집을 떠나는 순간 휴대폰이 아주...

‘북한 고구려 고군벽화 모사도’ 도록 발간

북한에서 제작된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도(模寫圖)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밝힌 ‘북한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도’ 도록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성백제박물관과 지난해 교류 협력...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 전면 개방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복궁 영추문’은...

‘2018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청계천서 개최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2018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를 개최한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폐자원·폐자재를 새활용한 다양한...

정릉 재실 행랑채 도서관 꾸며 개방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태조의 계비 신덕황후 강씨의 능인 정릉(貞陵, 서울 성북구 소재)의 재실 행랑채를 도서관으로 꾸며 관람객에게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덕황후 도서관’은 기존에...

문체부, ‘제32회 한국광고대회’서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13명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3일 열리는 ‘제32회 한국광고대회’에서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1운동 알린 임시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와 틸쿠샤’ 유물 최초 공개

서울역사박물관은 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展’을 22일 1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인 제니퍼 린리 테일러(Jennifer...

18세기 초 대표 궁중회화, ‘기사계첩’ 국보 승격 예정

18세기 초 대표적 궁중회화로 꼽혀 온 보물 제929호 ‘기사계첩’을 국보로 새로이 지정 예고했다고 문화재청이 밝혔다. 1987년 보물 제929호로 지정된 ‘기사계첩(耆社契帖)’은 1719년(숙종 45년) 숙종이 59세로 기로소(耆老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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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번진 함평 생태공원…자생 ‘새우란’ 절정

자생란관 물들인 다채로운 색감…나들이객 발걸음 이어져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생란관에 들어서자 은은한 꽃향이 공간을 채운다. 형형색색 꽃잎이 전시장을 물들이며 봄의 한복판에 선 듯한...

이슈추적

임업 인재 키우는 현장 교육 본격화…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

 7개 과정 175명 참여…창업·소득 중심 실무교육 강화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북 청송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강당에는 21일 교육생들의 긴장과 기대가 교차했다. 산림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찾기...

정책을 듣는다

[지자체 관광매력 탐구] 순천시 양효정 문화관광국장에게 듣는다

순천, ‘머무름과 회복’의 치유관광 도시로 진화하다 “일상이 곧 관광이 되는 도시의 길” “자연과 사람, 치유로 이어지는 순천의 미래” “전봇대를 뽑은 도시”로 잘 알려진 순천은 이제 단순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