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힐링명소

추천 힐링명소

5월 가볼 만한 곳, 싱그러운 목장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목장길 산책’이다. 싱그러운 5월,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겠다. 서정적인 풍경 속을 한가로이...

부산 송도의 새로운 모습! 바다와 함께 즐기는 4계절 송도 오토캠핑장 개장!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7월 1일부터 송도해수욕장 오션파크 내에 위치한 ‘송도 오토캠핑장’ 운영에 들어간다. 고정형 카라반 15대(4인용 5대, 6인용 5대, 스파 5대)와 텐트 사이트 17면(텐트 겸용...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이 돌랑돌랑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월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 돌랑돌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자연, 축제, 관광지,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월 제주 관광...

합천군, 합천읍 핫들생태공원 맨발황토길 조성 개방

- 핫들생태공원 내 맨발산책로 조성으로 군민 정주의식 고취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 맨발황토길이 조성돼 13일 개방됐다. 합천읍(읍장 오미화)은 핫들생태공원 내(합천리 1627번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맨발산책로 조성이 2개월여 간의 공사기간을...

길고 긴 광산의 역사와 함께한 광명동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2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반짝반짝 빛나는 여행’이다. 다채롭고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줄 낭만적인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두 번째로...

금호리조트, 2년 연속 흑자 달성 쾌거 전년比 매출 39% 급증

"종합적 시설 투자와 서비스 개선으로 우수한 고객 경험 선사" 실질적성과, 지난해 매출액 약 976억 기록해 금호리조트는 지난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함안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체험시설 재개장

- 2월 28일부터 무빙보트, 자전거체험시설 운영 -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겨울 동안 중단됐던 함안군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운영을 오는 28일(수)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동절기 휴장기간 동안 체험시설에...

의령 한우산애천하장사 농촌체험휴양마을, ‘으뜸촌’ 선정

등급결정평가 체험·음식·숙박 1등급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우산애천하장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 평가에서 체험·음식·숙박 모두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내 손안에 서울, 영상으로 즐기는 스마트한 서울 관광

언제쯤 우리는 일상을 되찾고 여행할 수 있을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이 미덕이 되는 요즘은 여행도, 꽃구경도 다 집에서 기분 낼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가 인증하는 ‘2023 우수 서울스테이’

20개소 선정… 최대 200만원 지원 - 서울시 인증 우수 숙박업소 ‘2023 우수 서울스테이’ 모집… 역대 최고 5대1 경쟁률 - 최대 200만원 지원금, 여행 영향력자(인플루언서) 협업 홍보마케팅...

화제의 뉴스

트래블

숲으로 찾아간 놀이터,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놀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0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터 ‘무빙 플레이버스’ 상반기 마지막 회차를 운영했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놀이문화 활성화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