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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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침묵하는 국민을 두려워하라

억지 논리와 가짜 뉴스로 여론을 호도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정치가 실종된 정치 집단은 오합지졸의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 “어디 가시나요?” “광화문에 갑니다.” “무슨...

진인사대천명으로 화를 다스리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인생관으로 살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고 호기를 부리다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부터다. 용기를 북돋우고, 도전 정신을 키우며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Yes,...

문화 에세이 l 삶과 죽음의 간극은 찰나이다. 그에 대비하자

죽음을 대비하는 일은 결국 남은 이들을 위한 배려이자, 자신을 위한 마지막 책임이다. 며칠 전, 황망한 부고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 번호가 고인의 것이어서 부모나 가족의...

[전병열 칼럼] SNS 정치 이대로 좋은가

“시민 또한 공유코자 하는 정보는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출처가 불명확한 정보는 가짜뉴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SNS를 통한 사적인 표현이 정치적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록이 소중한 역사가 된다

음력 10월은 시향(時享)을 지내는 계절이다. 코로나 이전 시절 같으면 고속도로가 시향 객들로 몸살을 앓을 것이다. 시향은 5대 이상의 조상 무덤에 지내는 제사로 시사(時祀), 시제(時祭),...

전병열 에세이 l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데…

“빗줄기가 잦아들면서 나의 즐거운 추억여행도 멈췄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한가한 시간이었다.”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싱그러운 목련나무가 성큼...

[전병열 칼럼] ‘가야 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국회는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발목만 잡을 것이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임을 유념하고 조속히 처리해주길 고대한다.” 가야 시대는 신비를 간직한 채 우리 민족 역사에서 잊어진 왕국이었지만, 그동안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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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업문화가 숨 쉬는 섬… 보성 장도, ‘반값 여행’으로 체류 관광객...

 최대 십만 원까지 경비 반값 환급… 갯벌과 뻘배 어업 등 청정 섬 자원 활용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청정 갯벌과 뻘배 어업의 전통이 살아있는 섬마을로 향하는 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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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걷는 소나무 숲… 초가을 밤 잊지 못할 힐링의 순간...

디지털 기기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채우는 야간 산림치유의 장 열린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서 달빛을 맞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이색 야간...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