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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에세이 l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자
"그래서 인생은 결국 진인사대천명,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만사가 불만스럽고 괜히 화가 치밀며 짜증스러울 때가 있다. 스스로도 황당해...
[전병열 칼럼] 인사청문회는 통과의례인가
국민의 박탈감과 상실감만 야기하는 청문회보다 임명 후 직무 수행 능력으로 평가하는 게 효율적일 것이다. 통과의례적 청문회는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다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가 개최될 때마다 국민들은 상대적...
전병열 에세이 | 장수(長壽)보다는 건강수명을 늘려야
정기 건강검진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검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는 의례적인 검사로만, 받아들였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건강 검진일이 다가오면 부담스럽기 시작했다. 해를...
에세이ㅣ화는 화를 부르고, 인내는 평화를 준다
“명상은 단순히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게 해준다.”
"분노는 잠시지만, 후회는 영원하다"는 말은 우리 삶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깨달음을...
[전병열 칼럼] 정당의 집단의식은 민주주의 결핍의 요인
“네 편은 버리고 내 편만 함께하겠다는 포퓰리즘용 베풀기는 ‘우선 먹기에 곶감이 달뿐’이다. 내 편만 챙기지 말고 네 편도 함께 갈 수 있는 정치 민주화를...
전병열에세이 l 새삼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떠올리다
“아내의 자식 사랑보다 더 큰 어머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때는 몰랐다가 아내의 모습에서 새삼 그 당시를 회상하며, 불효자식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저민다.”
“당신 새벽부터 뭐해요?” “절에 갔다가...
전병열 에세이 l 설날은 가족과 전통이 이어주는 다리
"아빠! 열차표 예약했어요.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새벽부터 아내와 함께 설 연휴 열차표 예약을 위해 휴대폰 예매 사이트를 지켜봤다. 오전 7시, 드디어 예매 시간이 도래해 접속했지만...
[전병열 칼럼] 자살 보도 권고기준을 명심하자
“보도 권고 기준의 준수는 물론 ‘자살이 사회적 타살’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예방에 비중을 둔 자살 보도를 해야 한다”
한국의 자살률은 2003년부터 지난 5월까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전병열 칼럼 l 추원보본의 정신도 꼰대 문화로 취급될까
전병열 에세이 l 추원보본의 정신도 꼰대 문화로 취급될까
“숭조(崇祖) 사상이 하나의 정신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우리나라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근본정신을 저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먼동이 틀 무렵...
“나이를 묻지 마세요”
“나보다 어린 것 같은데 왜 반말이세요?” 그는 순간 당황했다. 고향 모임에서 후배 친구들과 화기애애하게 주담(酒談)을 나누다 어느 후배 친구가 언짢은 표정으로 반문해 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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