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갑사·용인 장천체험마을 방문해 가을 나들이…이재준 시장, 수원역 찾아 배웅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수원특례시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가을 기차여행을 선물하며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했다.
수원시는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함께 21일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120명을 대상으로 가을 기차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충남 공주시 계룡산 갑사와 용인 장천체험마을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함께 추억을 쌓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오전 수원역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배웅하고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번 여행이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행복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