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새해 첫 해는 율포에서…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 해맞이 인파 몰려

새해 첫 해는 율포에서…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 해맞이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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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정 ‘일출 보기 좋은 바다’ 명성 속 새해 관광객 북적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대한민국 일출 보기 좋은 바다 6선’율포솔밭해수욕장

해양수산부가 ‘일출 보기 좋은 바다’로 선정한 전남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이 2026년 새해 첫날을 맞아 해맞이 관광객들로 붐볐다.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출 보기 좋은 바다 6선’에 이름을 올린 곳으로,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해변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해맞이객들은 잔잔한 바다와 어우러진 동해안과는 또 다른 남해의 풍경 속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붉게 물든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자 곳곳에서 탄성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보성군 관계자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사계절 관광지로서 매력을 지닌 곳”이라며 “새해 해맞이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보성을 찾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