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25일 짜른끄룽 창작지구서 무료 쇼케이스… 16개국 아티스트 참여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 마켓 ‘방콕 뮤직 시티 2026’이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방콕 짜른끄룽 창작지구에서 열린다.
방콕 뮤직 시티는 뮤직 쇼케이스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한 16개국 출신 아티스트 86명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은 총 8개의 무대로 꾸며지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우선 입장이 가능한 프라이어리티 레인 입장권은 350바트에 제공된다.
이 페스티벌은 공연 중심의 음악 축제를 넘어, 아시아 신진 아티스트들을 글로벌 음악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창의성과 상업성이 만나는 음악 마켓으로서 국제 음악 관계자와 아티스트들이 교류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각국의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티스트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콕 뮤직 시티는 아시아 음악의 국제적 확장을 도모하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서는 한국 뮤지션들이 집중 조명된다. OWAVE, 팔칠댄스, 애니멀다이버스, 밀레나, 숀 등 5팀이 참여해 동남아시아와 해외 음악 산업 관계자들에게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콕 뮤직 시티 2026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