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방문객 6만 명…연장 운영 마지막 일정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영양군이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영양군은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축제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하고, 이후 방문객들의 호응과 요청이 이어지면서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축제는 종료된다.
축제는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영양군은 마지막 연장 운영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운영하는 한편,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며 “올겨울 영양에서 겨울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남은 기간 축제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