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발대식 개최…청소년 41명 참여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발대식 개최…청소년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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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 수여·미래인재 특강 진행…청소년 자치활동 본격 시작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합 워크숍 발대식이 용인에서 열리며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모았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1회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 41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자치기구 구성원들에게 위촉장과 인준서가 전달되며 본격적인 자치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김영우 대표이사가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과 인준서를 수여했다. 김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의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미래인재교육 특강이 이어졌다. 강의는 미셸 김-리시 강사가 맡아 ‘2026년 미래인재교육-생각의 틀을 깨고 하버드처럼 세상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사고 방식과 진로 설계에 대해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며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청소년 자치활동 확대를 위해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