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팬 응원이 만든 기부 릴레이…임영웅, 소아암 환아에 200만 원 전달

팬 응원이 만든 기부 릴레이…임영웅, 소아암 환아에 2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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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누적 1억2600만 원 넘어서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전달됐다. 팬들의 응원이 실제 나눔으로 이어지면서 선한 영향력이 다시 한 번 확산되는 모습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5월 6일, ‘선한스타’ 4월 가왕전에서 모인 상금 2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덤 ‘영웅시대’의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지지가 환아 지원으로 연결됐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술과 이식, 희귀의약품 구입 등 치료 과정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인다.

이날 전달된 금액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이어진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1억2600만 원을 넘어섰다. 꾸준히 이어진 기부는 치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 측은 “지속적인 나눔이 환아들의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형 공연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