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시립테니스장 일원서 단체전·개인전 진행…생활체육 발전 공로자 표창도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경기 고양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생활체육 축제가 펼쳐졌다.
고양시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35회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했다. 지역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가 열린 테니스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응원단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각 클럽 선수들은 코트 곳곳에서 랠리를 이어가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 주변에서는 동료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대회는 오픈부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별 단체전과 입문자를 위한 남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코트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행사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도 방문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내내 선수들의 치열한 랠리와 동호인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장은 승패를 넘어 지역 테니스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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