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여성 회원 1,000명 시대 열 것”

[기획] “여성 회원 1,000명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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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콘서트홀, 클럽 여성회원 등 200여 명 참석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부산콘서트홀에서 3661지구 최초의 ‘여성의 날 비전 선포식’이 거행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문정 황인재 총재와 보원 이정현 국제로타리 이사, 3721지구(울산) 다솜 김애자 총재, 3661지구 총재단, 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 임원, 각 클럽 여성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원 이두홍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선포식은 문정 총재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로 시작됐다.

문정 총재는 인사말에서 “국제로타리 3661지구 최초의 ‘여성의 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은 우리 로타리의 꽃인 여성 회원들을 격려하고, 묵묵히 봉사를 지지해 준 가족 여러분을 위해 마련한 아주 특별한 자리이기에 그 기쁨이 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3661지구 여성 회원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여성 회원 1,000명 시대’라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면서 “여성 지도자 배출과 여성이 주체가 되어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봉사를 연결하며,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때 로타리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영숙 멤버십위원장이 여성 로타리안 비전 선포문을 낭독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유영 위원장은 비전 선포문을 통해 ▲3661지구 여성 회원 1,000명 시대 ▲여성 리더의 산실 3661지구 ▲단단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비전 선포문 참조>

참석자들은 유영 위원장의 선창으로 “UNITE FOR GOOD!”을 외치며 환호했다.

보원 RI 이사는 축사를 통해 “3661지구 여성 비전 선포식에서 한국 로타리의 희망을 보게 됐다”며 “3661지구 여성 로타리안이 1,000명이 아니라 수천 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문정 총재는 25-26회기 폴리오 기부액 $37,639.19 (25.11.30 기준)을 보원 RI 이사에게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손 펼침막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비전 선포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