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제로타리 청소년 지도자 수련회 개최

[기획]국제로타리 청소년 지도자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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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 아카데미, 청소년 및 지구 임원 등 800여 명 참가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3661지구는 지난 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양산시에 위치한 BTC 아카데미에서 라일라(Rotary Youth Leadership Awards) 수련회를 개최했다.

2일 오후 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등블 송원우 총재와 문정 황인재 차기총재, 인산 박영태 차차기총재, 가람 김종현 차차차기총재, 지역대표, 명고 이수영 RYLA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지구임원, 청소년 수련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여명 조길수 RYLA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등불 총재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 로타리 의전, 등록 보고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 수련생은 50여 명이 참석했다.

등불 총재는 인사말에서 “라일라 수련회는 미래 지도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본인의 잠재 능력을 찾아내고, 공동체 정신을 기르며, 서로 간의 신뢰를 쌓아서 소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스스로 리더십 기술을 개발하고, 봉사 정신을 함양하며, 역동적인 리더가 되어 자신의 미래와 세상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명고 라일라위원장은 환영사을 통해 “라일라의 목적은 청소년 여러분의 이상과 꿈이 실현되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도덕적 인격을 갖춘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미래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열린 생각과 적극적이 자세로 서롤 함께하고 참여하여 희망과 용기, 우정을 가득 가져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정 차기총재와 인산 차차기총재, 가람 차차차기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수련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수련생을 대표해서 김도윤 학생이 “라일라에 참가한 수련생 일동은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장차 국가와 사회에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증서를 등불 총재에게 전달했다.

개회식을 마친 후 김경남 소장의 ‘My Life My RYLA’ 특강을 시작으로 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회 프로그램으로는 ▲I can do it ▲2분 스피치 ▲리더십 퀴즈 ▲안종배 강사 특강 ▲야외 활동 ▲좋은 세상 만들기 Tree 제작 ▲분임토의 ▲라일라 축제 ▲ 라일라 선언문 발표 ▲라일라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4일 개최된 폐회식은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등불 총재의 강평과 수련생 대표의 소감 발표, 명고 위원장의 폐회사에 이어 등불 총재의 폐회 선언으로 3661지구 2024-25 로타리 청소년 지도자 양성 수련회는 성황리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