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작가·갤러리 참여, “열린 미술시장” 지향…관람객 소통 강화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오는 5월 중순 개막을 앞둔 ‘제5회 서울아트페어’ 준비 현장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전시장 구성과 참여 작가 조율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미술계와 컬렉터,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일 대형 아트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월간아트 아트벤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회화와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공간별 동선 구성과 작품 배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작가와 갤러리, 컬렉터가 직접 만나는 ‘열린 미술 빅마켓’을 표방한다. 준비 과정에서도 참여 갤러리와 작가 간 협업이 활발히 이뤄지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진 작가부터 중견, 원로 작가까지 폭넓은 참여가 예고되면서 다양한 세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작가와 관람객 간 대화, 갤러리와 컬렉터 간 실질적인 교류를 유도하는 구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SETEC은 강남권에 위치한 대표 전시 공간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춰 일반 관람객의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장 관계자들은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대중도 부담 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서울아트페어는 전시를 넘어 미술시장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끄는 플랫폼”이라며 “작가와 갤러리, 컬렉터,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술계 관계자뿐 아니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에게도 열려 있으며, 다양한 작품 감상과 함께 새로운 컬렉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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