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19명 표창, 보건의료 관계자 한자리…정책 방향 논의도 이어져

대전광역시 시청 10층 중회의실에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자 행사장은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는 분위기로 채워졌다. 인사를 나누는 참석자들 사이로 시민 건강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는 대화가 이어지며 보건의 날의 취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펼쳐졌다.
대전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민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해 온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표창식이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교환했다. 보건 현장에서의 경험과 개선 과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며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 교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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