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 행사 맞아 회원들 뜻 모아 기탁… 취약계층 280세대에 전달 예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로타리클럽과 함안아시랑로타리클럽이 창립기념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8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양 클럽 회원들과 지역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창립을 기념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백미 전달식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백미 280포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2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창진 함안로타리클럽 회장과 오현주 함안아시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창립기념 행사와 회장단 이취임식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로타리클럽과 함안아시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로타리클럽과 함안아시랑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